아시시, 움브리아의 금연 호텔

“A cosy house overlooking the valley. The ladies of the house were very knowledgeable and friendly. The homemade breakfast was good, with coffee, bread, fruit, yogurt and more. A bit of walk from the center, unless you know the way very well.”

“위치도 좋았고 시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모든게 좋아서 다음에 가게된다면 재방문 하고싶어요. 추천합니다!”

“주차하기도 편했고 아씨 구시가지 입구에있어서 모든것을 둘러보기 편한위치였다 너무나 깨끗하고 사장님이 직접 가방도 날라주시고 아침식사도 준비해주신 전반적으로 세심하게 관리를 잘한다 너무나 로맨틱한 식당과 건물자체가 행복을 안겨줬다 ”

“친절한 직원과 테르미니역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했는데 수압이 약하고 더운물 찬물 조절이 잘 안된점이 아쉽네요.”

“위치가 너무 멀어요 버스를 내려서 엄청난 오르막을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야해요 조식 포함이라고 했는데 가서 물어보니 따로 돈을 내야한다고 해서 당황했네요”

“아시시역에 한밤중에 도착해서 5분쯤 걸으니 중세 시대 양식으로 지어졌지만 깨끗하고 새로 지은 듯한 건물이 나타났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문이 열리지 않았고 벨을 누르니 5분 정도 후 두 분이 차를 타고 와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방은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넓었고 새로 지은 듯 깔끔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메뉴는 일반적인 조식 뷔페와 비슷했지만 음식 질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아시시 시내까지는 멀지만 역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보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간단한 조식뷔페이지만 아침으로 적당. 데스크도 가족같은 분위기로 아주 친절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아주 좁아요.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어요. 프란치스코 성당이 정말 무지무지 가깝지만 캐리어를 끌고 걸어서 방문시 올라갈 때 힘들꺼예요. 프랑치스코 성당을 지나서 갑니다. 정말 경사진 언덕을 올라야해서... 다른 길이 있는지는 문의해보세요.”

“여름에 에어컨이 업어 섭섭햇지만 다른건 다 좋앗어요.”

“나름 괜챦은 숙소였음.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아시시까지 셔틀이 있어 다녀오기 편한위치”

“방에 들어가자마자 고시원인가?라는 느낌을 받았구 변기가 세면대에 딱 붙어있어 참 불편했네요... 하지만 혼자 지내기 나름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