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관광명소에 있는 숙소라 큰 기대 하지않고 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널찍하고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등니 갖춰져 있어요. 무엇보다 내부에 사우나가 있는 게 최고예요. 사우나는 꼭 이용하시길. 하루의 피로가 깔끔하게 씻겨나갑다:) 연박이라면 수건을 교체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세요. 시내로 외출을 하신다면 돌아오는 버스 시간을 꼭 확인하고 움직이길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Hiihtomatka Luostolle. Hyvä aamiainen, kodikas tunnelma ja mukava henkilökunta. Erikoiskiitos kun saimme pitää huonetta lähtöpäivänä niin, että pääsimme vielä suihkuun hiihdon jälkeen. Huoneet ja erit. niiden kph kaipaisivat jo hieman remonttia. Huoneista mukava metsänäkymä.”

“Great place to stay, friendly staff and beautiful property. ”

“아이들과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오로라를 과연 볼수있을까 기대를 많이 하였었는데 다행히도 아름다운 오로라를 볼수있어서 이번여행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글루 호텔에서의 1박은 아이들과 저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Clean, perfect location, nice breakfast, easy parking”

“트롬쇠 최고의 조식. 래디슨 블루보다 훨씬 다양하고 맛있음”

“전망 좋은방이라 밤마다 분위기가 환상적입니다.”

“Ainut miinus siitä, että muiden majoittujien äänet kuuluivat yöaikaan käytävältä huoneeseen. ”

“이글루 숙소에서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화장실도 넓고 침대가 아주 편안했어요.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투어가 리조트 안에서 이뤄지니까 번거롭지 않고 좋았어요! ”

“We stayed the first two nights in one of the Aurora Cabins and then moved to a Panorama Chalet. Both rooms have been extremely great just like the whole hotel. Everything looks very great, the staff is super nice and we also enjoyed the food. There are a lot of activities that can be booked directly via the hotel. We did the husky tour, the reindeer farm visit and the snowmobile tour and all of those activities had been just perfect. You can reach Inari by foot and in winter you can also...

“Friendly staff and good location”

“건물 밖에서 볼 때는 작고 일반적인 그냥 그런 호텔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객실, 쾌적한 환경이었고, 5박 6일 묵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모두 완전 친절하고, 조식도 완전 잘 나오고요, 식당 분위기도 좋습니다. 어쨌거나 강추 합니다.”

“한국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저는 총 2박 3일을 했습니다. 로바니에미. 우연히 한국분을 만나서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호텔에서 4층은 중국인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는 3층에 있는데 4층은 중국인 전용으로 쓰는거 같다고 하시대여;; 전 한국에서 왔는데 중국사람들하고 같은 층에서 묵었어요. 중국사람들은 엄청 많이 구경함. 제가 간날은 로바니에미가 그렇게까지 춥지 않았고 눈 , 비가 차례대로 왔었는데 호텔 내부는 지독하게는 아니어도 춥네요. 슬리퍼 주지 않아서 다행히 챙겨간 슬리퍼로 객실안에서 생활 했구요. 침대 아래는 정말 더럽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좁고 비좁고 별로 였어요. 헬싱키에서 묵었던 아파트 같은 숙소가 정말 생각나더이다. 아침 조식은 무료이고, 매우 훌륭한다할정도는 아니에요. 산타클로스 호텔이라는 이름에 홀려서 들어갔지만 난방이나 기타 시설, 아 그리고 화장실에 간단한 비품같은것도 거의 없어요. 알고 가세요. 솔직히 다시...

“Great location. Will go back.”

“청소를 안하셨는지 바닥에 먼지와 만다린 껍질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Everthing is good for our famaily but the bed room uncomforable, need change it....”

“위치나 시설은 좋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이 키오스크로 진행하게 되어 있어서 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거나 영어를 잘 못할 경우 조금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14시 50분 부터 시작으로 일찍 도착해도 위의 시간이 되지 않으면 체크인을 할 수 없었던게 좀 불편했습니다. ”

“Incredibly unique experience and exactly as expected! Facilities are warm and well cleaned and maintained. Because Kiruna was too warm, the hotel was actually melting when we arrived and so we got a free upgrade to Ice Hotel 365 which was very nice of them. Unfortunately in the private connected bathroom, the under sink pipe was leaking. Everything else went smoothly. They have 24/7 lobby staff so if you’re having trouble sleeping in the cold, you can sit, relax, and drink free hot lingonb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