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1성급 호텔 추천

“The 6-8 pod room has views onto the cat shelter attached. My teen kids loved watching the cats through the windows. There are curtains for privacy. The room & private bath was clean and super fun for a night. Comes with access to lounge in adjacent hostel (which we did not need to use). Ladies at cat shelter very friendly and my kids could play with the cats for an hour as part of the room rental. Highly recommend if you love cats and want accommodation that is a bit different!”

“この値段でこの設備❗️良いと思います。旅先での経費を抑える事が出来てその分お土産や遊びに回せます。 そこが私にとって魅力でした。また、リピートします。”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분위기도 진짜 깔끔하고 함께 숙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저는 이번이 첫 여행이라 잘 모르지만 함께 숙박한 다른 분들께서 자기가 묵었던 곳 중에 이곳이 손에 꼽을 정도로 깔끔하고 잘 관리된 티가 나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방,욕실,화장실,침구,수건 깨끗함. 5인실을 3인이 사용했는데 캐리어 펴고 테이블 있어도 공간 넉넉함. 창문 열리고 환기 가능함. 대로변에 있는 건물이라서 차 소리가 크게 들림. 덴노지역에서 걸어서 5~8분 정도 걸림. 주변에 패밀리마트, 베이커리, 유명 맛집(돈카츠,우동,텐동)있음. 방에 TV없음. 1층 공용 냉장고, 주방있어서 식사 준비 가능함. 직원들 매우 친절함.”

“Good!”

“USJ에 가까워서 좋았지만 밤에는 너무 조용해서 조금 아쉬웠다. 늦은 식사 혹은 한잔하기 위해서는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거나 번화가로 나가야 했다 스탭들은 질문에 굉장히 친절하게 답 해줬다. 잇큐온천 가는 셔틀이 있어서 낮에 USJ에서 쌓인 피로를 저녁에 풀 수 있을 것 같다”

“新しい施設ではあった。けれども、朝に洗面所を見ると手拭きペーパーのゴミがゴミ箱から溢れるほど溜まっていたのが非常に残念。シャワー利用後の片付けマナーもひどいのでもう少し次の人考えた利用を促す注意書き必要。外国人向けだと割り切るならこれでも良いと思うけれども、潔癖思考の強い日本人には非常に嫌がられると思う。”

“나의 경우 일인실을 사용했는데 일본식 방이여서 아늑하고 편안했다. 난방시설도 전기등도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욕실도 깨끗했으며 제일 좋았던 점은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교통편이 정말 좋았다. 호스텔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간편하게 맥주 한캔 사와 호스텔 다이닝룸?에서 먹기 참 좋았다!”

“Good service.”

“도톤보리 가는길에 구로몬 시장이 있고, 난카이난바역도 도보로 10분정도 걸림. 호스텔옆에 업무슈퍼있는데 몇개는 돈키호테보다 저렴함. 다시방문 의향있음. 다만 화장실 욕실 문앞을 남녀전용으로 구분했으면 좋겠음. 더러운건 아니지만 남자들 오줌이 튀어있음.”

“좋은점 - Family Mart (편의점)이 1층에 있다. - 공용시설이 타다미방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 귀중품 보관소가 따로 마련되어있다. - TV, 만화책 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다. 아쉬운점 - 침대 커버 등은 직접 교체해야한다 - 공용 샤워시설 발판 등이 다소 지저분하다 몇가지 불편한 점을 제외하고는 저렴한 금액으로 비교적 깔끔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계단이 좀 가파른 편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완벽해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다소 급히 예약하느라 다른 게스트하우스를 구할 수 없어 선택하였지만,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 모토마치/차이나타운을 구경하실 분은 위치가 참 좋습니다. 청결. 게스트하우스임에도 세탁된 하얀 새 시트를 제공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특별할 것은 없지만 안내 사항을 명확히 알려주었습니다. 기타. 11시 쯤에는 소등이라 미리 시트를 깔고 짐 푸시길 바랍니다. 별도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다용도실이나 식당)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2층의 휴게실은 오픈된 공간으로 약간 좁습니다. ”

“숙소에 조용하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있어서 편했습니다 다만 문이아닌 커튼으로 쳐져있어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커튼이 흔들리면서 조금씩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ที่พักดี ใกล้รถไฟฟ้าสุดๆ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มีระบุการ check-in ชัดเจน ที่พักหาง่าย พนักงานพยายามให้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ตลอด มีส่วนกลางให้ใช้สะดวกครบ”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편안한 숙박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화장실,샤워실 다 쾌적했고 수면실도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별4개주고 싶은만큼 좋았는데 객관적으로 3개 준다. 난바 접근성은 최고!!!”

“Stefan and Daniel were great hosts. They are friendly, inviting and building a great culture for travelers. Whether it’s your first time in Osaka or you’re a frequent visitor, Backstage is a great place to make new friends. It’s also a bonus that they serve the best expression martini’s in all of Osaka. Thank you guys for your hospitality and retrieving my parcel while I was in Kyoto!”

“깔끔하고 좋았어요. 저는 피곤해서인지 전철 소리에 대해 예민하지않고 잘 잤어요. 아침에 샤워를 했는데 샤워실이 너무 지저분했어요. 체크아웃 시간이 가까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은 갖고있어요!”

“유메 노마드가 있는 신카이치역은 고베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고베 산노미아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고, 오히려 고베의 차이나타운인 고베 난킨마치와 가깝습니다. 고베의 차이나타운은 일본에서 2번째로 크다고하니 중국음식이 그리운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여 사장님도 착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무엇보다 공용공간인 라운지가 넓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