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사바의 저렴한 호텔

“객실 크고 위치 좋으나 조식은 좀 아쉽네요. ”

“주변광광지와 먹거리등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공항 가기전 짐보관 겸 샤워를 하기 위해 들렀어요 주인 부자가 친절하시고 4가족이 한방에 들었는데도 이해해 주셨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잘 쉬다 공항갔네요 주위에 맛집도 많고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Extremely cost effective. clean and kind staff along with free airport pick-up and drop-off service. will be better if it has a fridger and faster wifi. ”

“Spacious and clean. Enjoyed staying there. Staff is really friendly. They even managed to get me the battery pack that i left before I took a taxi to the airport. Thank you!!!!”

“최악입니다. 가족여행 9년차에 이런 나쁜호텔은 처음이예요. 호텔도 전체적으로 낙후되었고, 주변엔 공사장, 호텔직원이 수영장 구석에서 버젓이 담배피우고, 공항드랍 신청했는데 자기는 몰랐다며 연락도 안해주고..스탭들간에 그정도 인수인계도 안하는지... 수영장 물도 더러워요. 그리고 방에 두었던 햄버거 상자에 도마뱀 발견~~~말 다했지요. 차야호텔 때문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 조금의 오점을 남겼어요..다시는 안가요. 주변에도 알리렵니다.”

“아주 불만족이요”

“가격에 비례하여 잠시 쉬었다가기에는 매우좋음 주변에식당이많아 이용하기에편리함 워터프론트인근 야시장과 씨푸드레스토랑 근접”

“We stayed at Johnson Villa and the View from that villa was supernice, the kitchen utensil provided were good and almost everything was perfect. But they should improve in terms of hanging place for clothes and towel. At the same time, 3 of the dining chairs should be replaced since it easily broken and may be dangerous to the customers.”

“코로나 이전부터 출장으로 자주 묵었던 호텔인데 예전과는 많이 다른모습에 이번에 가보고 실망을 좀 했네요.. 조식뷔페는 1인당 49RM을 받던데 솔직히 먹을 거라곤 없더라고요 . 방상태도 그렇고...다음에 또 가거나 지인들에게 소개하기는 좀 어려울것같네요”